내 IP 주소 확인

지금 인터넷에 접속한 내 공인 IP 주소(IPv4·IPv6)를 바로 보여 줍니다.

IPv4
확인 중…
IPv6
확인 중…
국가
확인 중…
통신사 (ISP)
확인 중…

IP 주소는 ipify(api.ipify.org), 국가·통신사는 country.is라는 외부 공개 서비스에 브라우저가 직접 물어봐서 가져옵니다. 다잇소는 이 값을 전송받거나 저장하지 않습니다.

공인 IP와 사설 IP

위에 표시된 주소는 공인 IP입니다. 통신사(ISP)가 내 인터넷 회선에 할당한 주소로, 내가 접속한 웹사이트와 서비스에는 이 주소가 보입니다. 반면 컴퓨터나 휴대폰 설정에서 보이는 192.168.0.5 같은 주소는 공유기가 집 안의 기기에 나누어 준 사설 IP로, 같은 공유기 안에서만 통하고 인터넷에는 드러나지 않습니다.

사설 IP 대역주로 쓰이는 곳
192.168.0.0 ~ 192.168.255.255가정용 공유기
172.16.0.0 ~ 172.31.255.255회사·학교 내부망
10.0.0.0 ~ 10.255.255.255대규모 내부망

공유기는 여러 기기의 사설 IP를 공인 IP 하나로 바꿔서(NAT) 인터넷에 내보냅니다. 그래서 같은 와이파이에 연결된 컴퓨터와 휴대폰은 이 페이지에서 모두 같은 공인 IP로 나옵니다. 내 기기의 사설 IP는 Windows에서는 명령 프롬프트에 ipconfig를 입력해서, Mac과 휴대폰에서는 와이파이 설정의 연결된 네트워크 상세 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IPv4와 IPv6

IPv4는 203.0.113.25처럼 0~255 사이 숫자 네 개를 점으로 이은 32비트 주소입니다. 만들 수 있는 주소가 약 43억 개뿐이라 이미 바닥났고, 이를 대신하려고 만든 것이 IPv6입니다. IPv6는 2001:db8:85a3::8a2e:370:7334처럼 16진수 네 자리 묶음을 콜론으로 이은 128비트 주소로, 사실상 무한에 가깝게 쓸 수 있습니다.

지금은 두 방식이 함께 쓰입니다. 국내에서는 이동통신(LTE·5G) 망이 IPv6를 많이 쓰고, 가정용 유선 인터넷은 아직 IPv4만 제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위에서 “IPv6 연결 없음”으로 나와도 고장이 아니라 지금 쓰는 회선이 IPv4로만 연결되어 있다는 뜻이며, 인터넷 이용에는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유동 IP와 고정 IP

가정용 인터넷과 휴대폰 데이터는 대부분 유동 IP입니다. 통신사가 가진 주소 가운데 하나를 일정 기간 빌려 쓰는 방식이라, 모뎀이나 공유기를 오래 꺼 두었다 켜거나 통신사가 주소를 다시 배정하면 IP가 바뀔 수 있습니다. 주소가 바뀌지 않는 고정 IP는 서버를 운영하거나 회사 방화벽에 접속 허용 주소를 등록할 때 필요하며, 보통 별도 요금의 상품으로 제공됩니다.

이동통신망에서는 여러 가입자가 공인 IP 하나를 함께 쓰는 방식(통신사 단위 NAT)이 흔합니다. 그래서 휴대폰 데이터로 접속하면 IP가 수시로 바뀌고, 전혀 모르는 사람과 같은 IP로 보이기도 합니다.

IP 주소로 알 수 있는 것과 없는 것

알 수 있는 것어느 통신사(ISP)의 회선인지, 접속 국가와 대략적인 지역
알 수 없는 것이름, 집 주소, 전화번호 등 가입자가 누구인지

IP로 추정한 지역은 통신사 설비 위치를 기준으로 한 것이어서 시·도 단위도 틀리는 일이 많습니다. 어떤 IP를 어느 가입자가 썼는지는 통신사만 알고 있으며, 수사기관이 법에 정한 절차를 거쳐 요청할 때만 제공됩니다. 다만 내가 방문한 사이트에는 접속 IP가 기록되고, 로그인 정보나 작성한 글과 함께 남으므로 IP가 완전히 익명이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VPN이 제대로 적용됐는지 확인하기

VPN이나 프록시를 쓰면 웹사이트에는 내 회선의 IP 대신 VPN 서버의 IP가 보입니다. VPN을 켠 뒤 이 페이지에서 “다시 확인”을 눌러 IP 주소와 국가가 바뀌었는지 보면 적용 여부를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이때 IPv4만 바뀌고 IPv6에는 원래 통신사 주소가 그대로 나온다면, VPN이 IPv6 통신을 처리하지 않아 실제 주소가 새고 있는 것이므로 VPN 설정에서 IPv6 차단(누출 방지) 옵션을 켜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IP 주소만으로 집 주소나 신원을 알아낼 수 있나요?

일반인은 알 수 없습니다. IP로 공개적으로 조회되는 정보는 통신사와 대략적인 지역 정도이고, 그 IP를 쓴 가입자가 누구인지는 통신사만 알고 있습니다. 수사기관도 법에 정한 절차를 거쳐 통신사에 요청해야 확인할 수 있습니다.

IP 주소를 바꾸려면 어떻게 하나요?

유동 IP라면 모뎀과 공유기 전원을 한동안 껐다 켜면 새 주소를 받기도 하지만, 같은 주소가 다시 배정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휴대폰 데이터는 비행기 모드를 켰다 끄면 바뀌는 일이 흔합니다. 확실하게 다른 주소로 접속하려면 VPN을 쓰거나, 와이파이와 모바일 데이터처럼 다른 회선으로 바꿔 접속하면 됩니다.

여기 나온 IP와 내 컴퓨터 설정에 보이는 IP(192.168.x.x)가 다릅니다.

정상입니다. 컴퓨터 설정에 보이는 것은 공유기가 나누어 준 사설 IP이고, 이 페이지에 나오는 것은 공유기 바깥, 즉 인터넷에서 보이는 공인 IP입니다. 외부에서 내 공유기로 접속하도록 설정(포트포워딩, 원격 접속 등)할 때 필요한 주소는 공인 IP입니다.

와이파이와 모바일 데이터에서 IP가 다르게 나옵니다.

IP는 기기가 아니라 접속한 회선에 붙는 주소이기 때문입니다. 집 와이파이로 접속하면 집 인터넷 회선의 IP가, 모바일 데이터로 접속하면 이동통신사가 배정한 IP가 나옵니다. 카페나 회사 와이파이에 연결하면 그곳 회선의 IP로 바뀝니다.

이 사이트는 내 IP 주소를 저장하나요?

조회 결과를 따로 저장하지 않습니다. IP 주소는 브라우저가 ipify에, 국가·통신사는 country.is에 직접 요청해서 받은 값을 화면에만 표시하며, 두 서비스 모두 요청 기록을 남기지 않는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다만 어떤 웹사이트든 접속하는 순간 서버에 접속 IP가 전달되는 것은 인터넷의 기본 동작이며, 자세한 내용은 개인정보처리방침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국가·통신사 정보는 country.is가 제공하는 MaxMind GeoLite2 데이터 기준이며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