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용량 줄이는 방법
- 이미지 선택을 눌러 사진을 고릅니다. 여러 장을 한꺼번에 골라도 되고, PC에서는 파일을 끌어다 놓아도 됩니다.
- 화질로 줄이기는 화질 값을 직접 정하는 방식이고, 목표 용량에 맞추기는 “500KB 이하”처럼 제한이 정해져 있을 때 그 안에 들어가는 가장 좋은 화질을 자동으로 찾는 방식입니다.
- 화면에 크게 띄울 일이 없는 사진이라면 최대 가로 크기를 1920px이나 1280px로 줄이세요. 용량이 가장 크게 줄어드는 설정입니다.
- 목록에서 원본 대비 줄어든 용량을 확인하고 저장 또는 모두 저장을 누릅니다.
JPG·PNG·WebP는 무엇이 다른가요?
| 형식 | 압축 방식 | 투명 배경 | 잘 맞는 이미지 |
|---|---|---|---|
| JPG | 손실 | 불가 | 사진 |
| PNG | 무손실 | 가능 | 로고·도형·글자 위주 화면 |
| WebP | 손실·무손실 | 가능 | 웹에 올리는 이미지 전반 |
JPG는 사람 눈이 잘 알아채지 못하는 세밀한 색 변화를 버려서 용량을 줄이는 손실 압축입니다. 사진에 가장 널리 쓰이고 어떤 기기·사이트에서도 열리지만, 투명 배경을 담을 수 없고 저장할 때마다 화질이 조금씩 깎입니다.
PNG는 모든 화소를 그대로 보존하는 무손실 압축입니다. 글자와 선이 또렷하게 남고 투명 배경을 쓸 수 있지만, 사진처럼 화소마다 색이 다른 이미지는 거의 줄이지 못해 JPG보다 몇 배 커집니다.
WebP는 구글이 만든 형식으로, 구글 발표 기준 비슷한 화질의 JPG보다 25~34% 작고 투명 배경도 지원합니다. 요즘 브라우저는 모두 열 수 있지만 원서 접수·관공서 사이트나 오래된 프로그램은 WebP를 받지 않는 경우가 있으니, 제출용이라면 JPG가 안전합니다.
화질 값은 무엇을 뜻하나요?
화질 80은 “원본의 80%만큼 선명하다”는 뜻이 아니라, 세밀한 정보를 얼마나 과감하게 버릴지 정하는 눈금입니다. 숫자가 낮을수록 더 많이 버려서 용량이 줄고, 너무 낮추면 하늘 같은 매끈한 부분에 네모난 얼룩이, 글자 가장자리에 번짐이 생깁니다.
| 화질 | 보이는 정도 | 쓰임 |
|---|---|---|
| 90 ~ 100 | 원본과 구별하기 어려움 | 인쇄·보관용. 용량은 거의 줄지 않음 |
| 70 ~ 85 | 확대해야 차이가 보임 | 웹·메일·제출용으로 무난 |
| 50 ~ 65 | 자세히 보면 뭉개짐이 보임 | 용량 제한이 빡빡할 때 |
| 50 미만 | 얼룩·번짐이 눈에 띔 | 권하지 않음 |
화질 100도 무손실은 아니며, 80에서 100으로 올리면 눈에 보이는 차이는 거의 없는데 용량만 두세 배가 되곤 합니다. 같은 숫자라도 프로그램과 형식마다 기준이 달라서, 포토샵에서 저장한 80과 이 도구의 80, JPG의 80과 WebP의 80은 서로 같은 화질이 아닙니다.
PNG 스크린샷이 JPG·WebP로 바꾸면 크게 줄어드는 이유
아이폰·맥·윈도우 캡처 도구의 스크린샷은 기본적으로 PNG로 저장됩니다. PNG는 같은 색이 이어지는 부분만 줄일 수 있어서, 화면에 사진·그러데이션·그림자가 들어 있으면 화소를 거의 그대로 기록하게 되고 한 장이 몇 MB까지 커집니다. 이런 스크린샷을 JPG나 WebP로 바꾸면 세밀한 색 변화를 버리는 손실 압축이 적용되어 용량이 몇 분의 일로 줄어듭니다.
반대로 글자와 단색 배경뿐인 화면(문서, 메신저 대화, 표)은 PNG가 이미 아주 작게 저장하고 있어 JPG로 바꿔도 별로 줄지 않거나 오히려 커지고, 글자 주변이 지저분해질 수 있습니다. 결과가 원본보다 크면 목록에 그대로 표시하니 그때는 원본을 쓰세요.
자주 마주치는 용량 제한
| 올리는 곳 | 흔한 제한 | 추천 설정 |
|---|---|---|
| 입사지원서·원서 접수 사진 | 100KB ~ 1MB 이하, JPG만 | 목표 용량 + JPG |
| 증빙 서류·신분증 사본 첨부 | 파일당 1 ~ 5MB | 목표 용량 1MB, 글자가 읽히는지 확인 |
| 이메일 첨부 | Gmail 기준 한 통에 총 25MB | 가로 1920px + 화질 80 |
| 블로그·쇼핑몰 본문 | 제한보다 로딩 속도가 문제 | 가로 1280px 안팎 + 화질 80 |
제한은 곳마다 다르므로 제출처 안내에 적힌 숫자를 그대로 목표 용량에 넣으세요. 참고로 요즘 스마트폰 사진은 한 장에 2~5MB 정도인데, 가로를 1920px로 줄이고 화질 80으로 저장하면 대개 수백 KB가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이미지가 서버에 업로드되거나 저장되나요?
아닙니다. 압축은 브라우저의 캔버스(canvas) 기능으로 내 기기 안에서만 이루어지며, 이미지를 서버로 보내는 과정이 아예 없습니다. 이미지를 고른 뒤에는 인터넷 연결을 끊어도 그대로 동작하고, 창을 닫으면 아무것도 남지 않습니다.
줄였는데 오히려 용량이 커졌어요.
이미 낮은 화질로 압축된 JPG를 더 높은 화질로 다시 저장했거나, 글자·단색 위주의 PNG를 JPG로 바꾼 경우입니다. 화질 값을 낮추거나 최대 가로 크기를 줄여 보고, 그래도 크면 원본을 그대로 쓰는 편이 낫습니다. 이 도구는 결과가 원본보다 크면 줄었다고 표시하지 않고 얼마나 커졌는지 그대로 보여 줍니다.
목표 용량에는 어떻게 맞추나요?
화질 50~95 사이에서 목표 이하가 되는 가장 높은 화질을 찾습니다. 화질 50으로도 넘치면 가로·세로를 20%씩 줄여 가며 다시 찾습니다. 그래서 결과는 목표보다 조금 작게 나옵니다. 기기마다 1KB를 1,000바이트로 세기도, 1,024바이트로 세기도 하는데, 어느 쪽으로 봐도 넘지 않도록 1KB = 1,000바이트로 계산합니다(200KB 목표 → 200,000바이트 이하).
투명 배경이나 촬영 위치 정보는 어떻게 되나요?
JPG는 투명을 담을 수 없어 투명한 부분이 흰색으로 채워지고, WebP로 저장하면 투명이 유지됩니다. 사진에 들어 있던 촬영 위치(GPS)· 기종·촬영 일시 같은 부가 정보(EXIF)는 결과 파일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사진의 회전 방향은 화면에 보이는 그대로 저장됩니다.
저장 버튼을 눌러도 저장되지 않거나 한 장만 저장돼요.
“모두 저장”은 파일을 하나씩 차례로 내려받기 때문에, 브라우저가 “여러 파일 다운로드를 허용할까요?”라고 물으면 허용해야 합니다. 아이폰이나 카카오톡·네이버 앱의 내부 브라우저에서는 연속 저장이 막힐 수 있으니, 각 줄의 저장을 따로 누르거나 크롬·사파리로 이 페이지를 열어 다시 시도하세요.